[커피]집에가서 먹은 커피


이제 곧 여름이 시작되서 여름 이불을 가지러 집에 들렸다.
여느때와 같이 블로그 작업을 하는데, 동생이 갑자기 커피를 타줬다.

달고 시원했다.
원래 이런거 잘 안해주는 성격인데, 좀 의외..
동생은 지금 공무원 준비중인데 8월달에 시험이 있다고 하더라,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