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이디야에서 아메리카노


오늘 작업할 장소로 강남 청년창업지원센터를 선택했지만, 우리가 생각했던 공용으로 쓰는 장소가 아니라서 이디야로 오게 되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이디야의 커피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 평소에는 다른 메뉴를 시키지만, 요즘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메리카노를 시키게 되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겠다.